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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wa Tech Course/Onboarding

[회고] 우테코 1주차(2월 24일 ~ 2월 27일) / OT, 연극, Gemini 웹앱, 우테코 판교 캠퍼스 짱 좋다.

by 별터 2026. 3. 8.

2월 24일.

왜인지 올 것 같지 않았던 우테코의 첫 날이 왔습니다...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이 우테코의 첫 날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우테코를 시작했다는 사실이 더더욱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캠퍼스를 보기 전까지는 말이죠.

 

우와.. 우아한 형제들이다~

딱 판교 거리 들어오자마자 너무 판교여서 실감이 났습니다. (진짜예요 ㅋㅋ)

 

📺 OT

10시에 도착해서 바로, 11층에서 OT 가 시작되었는데요.

 

OT 때 진행한 내용은 크게 아래와 같았습니다.

- 코치 소개

- Level 1 시작 전 가볍게(?) 몸풀이 미션인 Onboarding 미션

- Onboarding 미션에는 연극과 Gemini 웹앱 만들기가 있음

- 간단한 생활 안내 (구내식당 안내 포함)

- 소프트 스킬 강의 과제 안내

 

다음 사진은 OT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앞사람분 뒤통수 너무 자세히 찍어서 죄송합니다..

포비의 소개글이 너무 웃겨서 하나 찍었습니다. 우테코 프리코스 때 '포수타(포비와의 수다 타임)'에서도 들었었는데 '반란군을 키운다'는 말은 우테코에서 처음 들어보는 말이라 좋았습니다 ㅎㅎ

 

OT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저는 스몰토크에 능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어서, 바로 옆사람인 백엔드 분과 한 마디 트고 건물을 구경 다녔습니다.

 

더 많이 찍었으나, 일단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혹시 요청이 있다면? 더 올릴게요.ㅎ

사실 11층도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12층과 13층을 보는 순간 미쳤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로 좋은 시설을 바란적은 없었는데, 우테코가 저의 눈을 다 높여놓는군요..!!

 

건물 구경을 좀 하고, 이어서 OT가 조금 더 진행되었는데요.

이 때, 예상치 못했던 연극 미션 일정 안내가 있었습니다.

사실 이전 후기들을 보면서 연극을 해야한다는 것을 듣기는 했는데, 이렇게 정식적으로 하는 줄은 몰랐어요.

 

다른 크루들도 저와 비슷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OT가 끝나고는 각자 과정끼리 모여서, 크루 카드를 발급받았어요!

색감 이즈 굿

 

🎭 연극

OT 끝물에 바로 연극조가 공개되었습니다.

저는 저 포함에서 5명과 같은 조가 되었고, 자기소개를 하고 바로 연극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ㅋㅋㅋ

 

결론적으로 저희 조는 '퇴근 눈치를 보는 밈 종합 연극' 이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snl 아영(눈알좌)을 맡았고, 다른 분들은 각각 정서불안 김햄찌, 김햄찌의 팀장님, 숏박스의 이진(할래와 말래)을 맡았습니다.

 

저는 대사가 별로 없어서 눈 크게 뜨는 연습 정도 했네요. 다행히 조금 반응이 터졌어요 ㅎㅎ

 

🤖 Gemini 웹앱 만들기

연극 연습을 안 할 때에는 또다른 온보딩 미션인 Gemini 웹앱을 만들었습니다.

Gemini 웹앱 과제는 Gemini의 기능 중 하나인 Canvas 기능을 이용하여 프롬포트만으로 웹앱을 만드는 과제입니다.

 

총 네 가지의 웹앱을 만들었어야 했고, 주제는 [1. 유틸리티 앱 /  2. 게임 / 3. 학습 앱 / 4. 페어 앱] 이렇게 있었습니다.

저는 각각 [1. 사주 앱 / 2. 랜덤 퍼즐 앱 / 3. 코틀린 알고리즘 문제 안내 앱 / 4. 보우맨 게임 ] 이러한 어플을 만들었습니다.

이후에 시간 남으면 사주 앱에 대해서는 자세히 작성해보려고 해요. 요즘 사주에 빠져서 열심히 만들었거든요.

 

랜덤 퍼즐 앱과 코틀린 알고리즘 문제 안내 앱은 지금 공유합니다!

https://gemini.google.com/share/504975d698fd

▲ 랜덤 퍼즐 앱

두뇌 트레이닝

 

https://gemini.google.com/share/9e2b198cd01e

▲ 코틀린 알고리즘 문제 안내 앱

매일 코틀린

저는 바이브 코딩 좋아해서 정말 재밌는 미션이었어요.😀

📅 일주일 일정

일주일동안 어떻게 보냈는지 대강 하루 일정들을 작성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2월 24일 (화) OT, 연극조 결성 후 연극 회의
2월 25일 (수) 연극 회의, Gemini 웹앱 만들기
2월 26일 (목) Gemini 웹앱 만들기, Gemini 웹앱 과제 PR 올리기
2월 27일 (금) 백엔드 크루들과 Gemini 웹앱 공유, 연극 회의, '유연함의 힘' 책 읽기

 

참고로 OT 때 소프트 스킬 과제도 안내가 되었는데 '9일 안에, '유연함의 힘' 책 1장에서 4장까지 읽기'였습니다. 이 책의 분량이 꽤 많았는데, 천천히 읽다가 마지막날에 100페이지 정도 몰아서 본 것 같습니다 ㅋㅋ(다음부터 ㅜㅜ 더 빨리빨리 읽겠어요..)

 

+ 🍱점심 (구내 식당)

 사실 우테코와는 크게 상관 없을 수도 있다만, 저에겐 중요한 분야입니다. 바로 구내식당!!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잖아요?

 

구내식당은 한 번에 7500원이고, 일주일동안 아래와 같은 음식들을 먹었습니다. 두 가지 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일주일 내내 한식 코스를 골랐어요.

다른 코스가 양식 코스냐~라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니고 다른 코스도 한식 코스인데 조금 더 분식에 가까운 한식 코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음식 맛은 맛있습니다! 특히, 뚝배기에 주시는 것 좀 감동(?)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메인의 양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요. 세시 반쯤 되면 배고파진다는... 그래도 올해 다이어트 하기로 했는데 오히려 건강하고 좋은 것 같아서 만족입니다!!

선릉이랑 잠실 캠퍼스 때는 구내식당이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 판교 캠퍼스에 구내식당이 생겨서 정말정말 좋습니다 !! 

 

참고로 판교 캠퍼스 근처에 교촌 본사에서 운영하는 '소싯'이라는 햄버거 가게가 있는데, 이곳 대존맛이니 판교 캠퍼스 오시면 꼭 드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치킨이 교촌 치킨이에요. 제가 고른 치킨은 레드맛. 단품 6500원

그럼 앞으로 열심히 적당히 오래 잘 살아보겠습니다. 화이팅!!